
포천시가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이해와 이를 통한 원활한 사회적응을 위해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22일 오후 포천시 여성회관에서는 포천지역 여성 결혼이민자 30여 명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송편 만들기 체험에 참가했다.
포천시는 우리 전통 문화를 알리고 국제결혼가정의 행복한 생활을 돕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오는 29일에는 잡채, 북어요리 실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국의 낯선 환경 속에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이 같은 문화체험행사 외에도 무료 한글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