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수홍)는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와 폭넓은 주민자치센터이용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에어로빅 강좌를 개설키로 하고 지난 18일 오전 10시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에어로빅은 영북면에 에어로빅을 할 수 있는 마땅한 시설이 없으니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개강하게 된 것.
에어로빅 시범이 끝난 후 다과회 자리에서 에어로빅 수강생 20여명과 배상택 영북면장과 임수홍 주민자치위원장, 주민자치위원들 간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임수홍 위원장은 “수강생 여러분과 주민자치위원이 합심해서 주민자치센터를 홍보하고 지역이 잘 살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배상택 영북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제일 고민한 점은 민간프로그램을 관에서 하여 본의아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했으며 만일 민간의 영역에 피해를 준다면 폐강할 수 밖에 없고, 민간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것을 관에서 충족할 수 있도록 시설이 열악하지만 부족한 부분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원정 강사는 “에어로빅은 유산소 운동으로서 근력운동인 헬스와는 다른 것이며 초보위주의 교육방식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