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같은 축사 조성에 앞장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창립 1주년 행사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20일
축산인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모임(대표 이광용)은 지난 12일 영중면 성동리 소재 서울우유 동북부 지원센터에서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경기도내 회원과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도와 철원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주년을 맞는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모임 성과를 뒤돌아보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모임은 축산업이 환경저해 산업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사회적 비판 분위기를 해소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에서 축산물을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축산이미지를 조성 차원에서 창립됐다.
이 모임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도내에 17개 지부가 창립되어 있으며 회원수는 돼지와 젖소, 한우 등 농장을 소유한 33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포천지역에서는 27농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모임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축협, 농협, 산림조합, 환경단체,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을 회원이나 자문기관으로 위촉하는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이광용 대표는 “아름다운 농장만들기 운동은 축산농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축사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이라면서 “축사외부 환경는 정비는 물론 내부환경 및 가축관리 등을 통해 공원같은 농장을 만드는 게 모임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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