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면장 배상택)은 ‘고유의 명절 중추절’을 앞두고 9월8일 손님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바르게 살기위원회,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등 유관기관과 군부대는 물론 각 마을 주민등 약 800여명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위해 적극 참여하여 살아 숨 쉬는 고향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참가자들은 이날 진공청소차량 등을 이용하여 노면의 흙과 모래를 제거하고, 마을길 돼지풀 등 잡초제거와 골목골목의 오물 및 쓰레기 치우기도 병행 실시했다.
한 주민은 “고향을 찾아오는 우리 가족들이 ‘떠나고 싶지 않은 정겨운 고향’모습을 가슴속에 깊이 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북면 관계자는 오는 29일 대청소를 다시 한번 실시할 계획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