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으로 선출된 이금종 회장이 지난 25일 용정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포천관내 노인 등 500여명이 참석해 이금종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금종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거는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절차로 선거가 끝났으면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단합해야 한다”면서 “데9대 노인회장선거와 관련된 모든 일들을 일소해버리고 1만6천여명의 포천시 노인회원들이 다시 뭉쳐서 내 고장을 위하고 노인 권익과 복지를 구현하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포천시 중요정책에 솔선수범하는 노인회가 되기 위해 내집앞 내마을 환경정리부터 실행하고 지역의 문화재 보호와 정비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면서 “앉아서 무엇을 도와 달라른 단체가 아니라 포천시의 미래와 함께하는 주인으로서의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노인복지를 위해 체육시설의 설치와 체육기구의 보급은 물론 경노당운영자금 증액문제도 포천시와 협의할 것”이라면서 “노인들은 지역사회에서 어른으로 먼저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