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대한적십자사 포천아마무선봉사회(회장 김수성)는 산정호수에서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아마 무선 봉사회는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하며 내 이웃을 사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기 위해 아마추어 무선통신기사 3급 자격증 보유자 3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부동반, 가족동반 모임을 원칙으로 하며 수해, 수재, 긴급 화재 등 재난 시 통신시설 미비지역 무선통신 구호, 사태수습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99년 수해당시 구호 활동으로 경기 도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으며 산정호수 억새축제 및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인제에서의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96년 "한국 아마추어 무선연맹 영북 각흘네트"로 25명이 결성하여 초대 유창열 회장이 10여년간 이끌어 오다 지난 3월26일 더 큰 봉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포천 아마무선 봉사회"로 공식 출범했다.
김수성 회장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현재 회원 중 8명이 주민자치센터에서 기타를 배우고 있으며 기타연주를 통한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그동안 배운 기타연주를 선보여 환호와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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