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운영위원회는 지난 1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56차 정기회의를 갖고 회비에서 1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불우이웃돕기 방식을 위원들의 어려운 경제현실 등을 감안, 별도로 거출하지 않고 회비에서 지출하기로 했다.
또 경기침체와 더불어 가장 고통받고 있는 결식아동과 소년소녀가장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전달하기로 했다.
이어 계속된 기타안건 토의에서는 9월 정기회의 때 포천시장 초청 간담회 개최, 포천신문 창간기념식 등에 관한 의견개진이 있었다.
최호열 본지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운영위원회가 출범된 후 지난 5년 동안 민속경기대회를 비롯해 노인마라톤 대회, 창간 기념행사, 취재차량 구입 등 신문에 대한 애정을 보내주어 포천신문이 최고의 신문으로 가는데 길잡이 역할을 하고있다"면서 "오늘 회의에서도 운영위원회와 포천신문 발전에 관한 말씀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이용 위원장은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마와 열대야 현상으로 많은 스트레스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철 기간동안 건강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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