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소방서는 시민참여 자율안전문화 의식을 함양하고 소방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필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119 기마순찰대" 를 운영한다.
지난 8일 포천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마순찰대원 2명(홍상태, 이상학)씨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마순찰대원으로 선정된 기동복과 모자, 어깨띠 착용식 등 1부 행사에 이어 제2부 행사로 말 2필과 홍보차, 화물차 등이 함께하는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2부 행사는 포천소방서를 출발해 포천대교를 거쳐 신읍지구대, 포천시청 앞, 터미널, 한내대교, 포천경찰서 앞, 소방서 도착순으로 이루어졌다.
"119 기마순찰대"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정적이고 고전적인 소재로 국민의 흥미를 유발하는 새로운 홍보시책 개발 및 발상 전환을 통한 홍보로 119안전지킴이 제고, 민간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소방시책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적극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기마순찰대원 배치 이전에 응급처치와 안전계도 등을 교육해 연중(시민수상구조대 운영기간 중점) 야외 운집장소, 주요 물놀이 장소 등에서 순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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