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보호중앙회 포천시 협의회(회장 장혜광)는 지난 3일 신북면 가채리 송골에서 돼지풀 제거작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박윤국 시장과 이강림 시의장을 비롯한 자연보호중앙회 포천시 협의회 14개읍면동 회원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보다 앞서 자연보호중앙회 포천시 협의회는 지난 7월 포천시와 단풍잎 돼지풀 제거사업 민간대행 협약식을 갖고 포천동과 선단동 지역 4만9천300㎡에 대해 돼지풀 제거하기로 했다.
또 각 읍면동 협의회에서는 자기 지역 돼지풀 제거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단풍잎 돼지풀은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주민건강을 해친다.
또 급격한 번식으로 토종식물 자생에 영향을 주며 개회기에는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를 유발하게 한다.
장혜광 회장은 "매년 돼지풀 제거작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근절이 않되고 있어 근절방법을 연구중에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자엽보호 협의회는 포천시 전체를 대상으로 돼지풀 제거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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