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3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경기도 포천시와 서울시 노원구가 최근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원구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민선 4기를 맞은 양 자치단체의 기관장과 의회 의장 및 부의장이 참석해 경제, 문화, 교육, 체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천-노원 간 교류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창동차량기지 이전 등 양 자치단체의 최대 현안사항은 물론 기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노근 노원구청장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향후 모든 분야에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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