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관리공단 포천지사 개소식이 7월25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준주거용지 제7호 송우웰빙타운 5층에서 김호식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과 박윤국 포천시장, 이우형 경기도의회의원, 황성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서 송호동 포천지사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국민연금 의정부지사에서 관할하던 포천시와 춘천지사에서 관할 하던 철원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7월1일자로 국민연금관리공단 포천지사를 개소하게 됐다"고 밝히고 "국민연금관리공단 포천지사는 포천시와 철원군 지역에 거주하시는 7만여명의 국민연금 가입자와 8천여명의 연금수급자에게 노후생활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식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포천지사는 3천961개 사업장의 직장고객 3만1천명, 개인고객 4만1천명 등 7만2천여 고객은 물론 20만4천여명의 포천시와 철원군 지역주민들의 노후소득보장을 위하여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서 보다 편리한 연금서비스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오늘 문을 연 포천지사가 하루 빨리 정착하여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여론을 선도하고 계시는 내빈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에 걸맞는 도시개발로 시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오늘 개소식을 갖는 국민연금관리공단 포천지사가 포천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기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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