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1일 송우웨딩홀 4층에서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당 소리여울이 공연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연효숙)는 7월21일 오후7시 포천시 소흘읍 소재 송우웨딩홀에서 새터민.봉사원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터민 60여명과 적십자봉사회 회원 110여명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협의회장 인사, 새터민 인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효숙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십자 봉사원과 유대를 갖고 있지만 지역에서 화합이 어려워 새터민에 대한 오해를 풀고 사회적 융화를 만들어 보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소고춤, 소리여울 공연, 스포츠댄스가 이어졌고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등도 함께 참가했다.
지난해 자매결연식 체결을 계기로 새터민과 인연을 맺은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는 포천일동봉사회, 포천영중봉사회, 포천영북봉사회, 포천은행나무봉사회, 포천가산봉사회, 포천솔모루봉사회, 포천소나무봉사회, 포천무궁화봉사회, 포천선단사랑봉사회, 포천아마무선봉사회 등으로 구성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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