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직원과 월광음악학원 원생들이 정성을 모아 자혜원에 살고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잔치를 축하해 주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자혜원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생신잔치를 마련해준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자혜원 양로동 2층 오락실에서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들과 모든 어르신 90여명을 대상으로 축하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생신잔치가 마련됐다.
이날 생신잔치는 현대해상과 월광음악학원이 정성을 모아 생신 축하송 및 큰절 올리기, 생신 축하 메시지, 월광음악학원 연주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월광음악학원의 연주회는 피아노, 플롯, 리코더 연주로 로망스, 소양강처녀, 러비 미 텐더 등 30여 곡을 연주해 생신을 맞으신 노인분들과 자혜원 가족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자원봉사자로 나선 서정대학 사회복지행정과 1학년 양영숙 씨가 수박 3통, 최성환씨가 쌀과자. 사탕, 빵, 이은미 씨가 집에서 만든 요플레로 노인 분들의 간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자혜원 이숙희 원장은 생신 축하 메시지를 통해 "현대해상 직원여러분과 월광음악학원 원생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오늘 생신을 맞이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만수무강과 자혜원 가족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바쁘신 중에도 자혜원 식구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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