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나눔의 집 "나눔가게" 개업식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6월 30일
사랑과 자원을 나누는 아름다운 가게가 지난 21일 포천에 탄생했다.
"나눔가게"(031-532-1978) 는 포천 자활후견기관에서 포천주민들과 살맛 나는 마을 만들기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준비해왔다.
현재 다섯 명이 활동하고 있는 나눔가게는 포천에 새로운 문화를 심어 보겠다는 의욕으로 가득하다.
버리기 아까워 고이 간직했던 옷, 신발, 가방 등 아이가 자라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책, 유모차 등을 필요한 물품과 교환하면 가계경제도 살고 자원절약도 된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도 구입할 수 있으며 천은 멀쩡한데 입기 어려운 옷은 틀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볼 수 있고 기술이 없다면 이곳에서 쉽게 배울 수도 있다.
한편, 포천자활후견기관은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대한성공회 포천나눔의 집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사업과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성공회 나눔의 집은 포천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료급식센터, 무료 방과후공부방, 재가노인서비스, 이주노동자상담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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