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이울유원지에서 삼성생명 보험심사팀과 심곡 2리 주민이 1사1촌 자매결연식을을 기념
포천농협(조합장 양영찬)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1사1촌 자매결연’ 세 번째 결연식을 지난 14일 깊이울유원지에서 개최했다.
삼성생명 보험심사팀 직원 30여명과 심곡 2리 주민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농상생을 다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경호 심곡2리 이장의 마을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인지 삼성생명 상무이사의 회사소개와 인사말, 양영찬 포천농협 조합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조인식,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주민이 가마솥을 걸고 장작불을 지펴 마련한 오찬으로 함께 식사를 한 삼성생명 보험심사팀은 이날 마을 주민들과 함께 구절초 밭 제초작업과 하천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경호 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형식적인 차원을 넘어 우리 깊이울이 삼성생명 직원들에게 농촌의 향수를 충족시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인지 상무는 "농촌이 풍요롭지 않은 선진국은 없다"며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삼성생명 보험심사팀은 앞으로 매년 4차례 심곡2리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와 숙원사업 지원을 비롯하여 농산물과 특산품 구매활동 및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