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조사위원회 13차 정기회의
본지 조사위원회는 지난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3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임위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기사제보 및 기사작성 협조의 건 ▶불우이웃돕기 창구 참여의 건 ▶구독자 확보 협조의 건 등의 안건토의로 진행됐다.
‘기사제보에 관한 건’에서 양훈근 조사위원은 "평소 각종 홍보물을 걸었던 자리에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를 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면 직원들은 60여개 국기를 면사무소에 두고 게양하지 않아 직접 달라고 해서 국기를 게양했다"며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개탄했다.
아울러 일부 아파트에서도 500여세대중 100여세대만이 국기를 게양할 뿐 나머지 세대는 국기게양을 위한 안내방송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응이 없는 실정이라며 국가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시민 자성론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종현 조사위원장은 “조사위원들은 16만 포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도록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자”면서 “이같은 조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모태가 될 수 있도록 자기지역 미담과 활력소가 되는 기사제보를 하자”고 말했다.
이어 본지 최두열 전무이사는 “시민들로부터 인정받은 조사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포천신문을 아끼는 마음으로 지역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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