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德 온누리 비추길 기원
불기 2550년 석가탄신일 맞아 보문정사 봉축법회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12일
불기 2550년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난 5일 보문정사에서는 불자 300여명이 찾아 부처님의 德이 온누리에 밝혀지기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특별불공과 보문정사 합창단 음성공양을 시작으로 제1부 타종 5추 및 개회, 삼귀의례와 찬불가 및 반야심경, 헌향·헌화·발원문, 축사·사홍서원 및 산회가 순으로 진행됐다.
또 2부에서는 관불의식과 저녁 7시부터는 점등 법회와 불꽃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석혜승 포천시 사암연합회장은“사회가 혼란한 것은 사람의 욕심 때문에 너와 내가 둘이 아님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너와 내가 하나임을 깨닫는다면 사회는 평온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부처님의 가르침은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지혜와 ‘나’외에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德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가정과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부처님의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6년 동안 부처님 오신날에 행해졌던 송우리 시가지 연등행사는 악화된 지역경제와 선거시기를 감안해 올해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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