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은 지난 27일 11시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업체 대표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와 재난·재해시 선도적 복구활동을 위한 영북면통합방위협의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박경환 면대장은‘포천시 14개 읍·면·동대 중에 영북면만 활성화가 안됐고 관내에 10개 대대급 이상 군부대가 있어 이에 따른 긴밀한 협조, 경제활성화, 대민지원 및 위원들의 국가 위난시 지역 향토방위와 재난·재해시에 선도적인 복구활동 등을 위해 통합방위협의회를 창립하게 됐다’며 창립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배상택 영북면장은‘협조해주신 유관기관 및 단체장, 업체대표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영북면은 38선 이북에 속해 있다가 수복된 역사적인 곳으로 어느 지역보다 통합방위협의회의 창립이 시급한 상황이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영국 회장은 즉석에서 200만원의 운영기금을 기탁했고 박금석 부회장은 이날 중식을 제공하는 등 영북면 통합방위협의회는 창립 첫날부터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영북면통합방위협의회 창립식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주영국(산정호수 관광지부장)▶부회장 박금석(재향군인회 회장)▶감사 유상섭▶감사 장동명
김미경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