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동탁구클럽 양재영 선수 우승
생활탁구교실을 개설한지 2년만에 공식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국민생활체육일동클럽(회장 신영미) 양재영(37·사진)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양 선수는 지난 9일 서울북부지역과 경기지역에서 클럽과 동호회 대표 선수 16개조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국민생활체육의정부시연합회장기 탁구대회 개인 일반3부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것.
결승까지 하루에 8번의 토너먼트 게임을 전승으로 장식하며 승승장구해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일동생활탁구교실이 열리고 불과 2년만의 이룬 빛난 놀라운 결실이다.
양씨는 우승소감에 대해“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일동클럽 회원님과 성심으로 지도해주신 양화실 지도자님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생활체육탁구교실이 오래 지속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내조해 준 부인에게 영광을 전했다.
일동탁구클럽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인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의 분위기가 좋기로 유명하며 탁구를 통해 즐거운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동탁구클럽을 지도해온 양화실(사진) 지도자는 “양 선수는 어릴 때 잠깐 탁구를 시작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열심히 탁구를 즐긴 결과 좋은 성적을 내게 됐다”고 밝히고 “일동클럽 30여명의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연습에 열중한 결과”라고 밝혔다.
일동탁구클럽은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일동초등학교에서 연습을 하고 있으나 장소가 협소해 애로사항이 많다.
탁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공간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알려져 포천시와 일동면 주민자치센터 등 관계당구그이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