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동우회 한시집 발간
5년간 활동 작품 200여편 작품모아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11일
(사)한국한시협회 포천시회(지회장 이효종)는 2002년부터 한시 동우회원 200편의 작품을 모아 "靑城漢詩集"을 발간했다.
한시동우회가 한시를 짓기 시작한 지 5년만의 일이다.
한시동우회는 조선시대 한시 4대가인 이서구 선생의 긍지를 살리기 위해 동우인들이 한시사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또 매년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하고 있다.
한시협회 이효종 지회장은 인간생활에서 詩는 학문의 精으로써 사람이 느끼는 바를 글로 나타내는 음악이다.
善詩者는 通達事物하고 心身安定하여 信義之志와 和平愛物之心이 싹틀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사회윤리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선비의 기본요건인 한시가 사양 길에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고 한다.
또 이 회장은 시를 짓고 감상하며 시인을 존경하는 것은 정신세계 즉 지순의 세계에 도달하는 것이고 물질과 번성을 충족시키자는 것이 아니다는 것이다.
시는 四美가 갖추어져야 하는데 四美는 良辰, 美景, 藥事, 賞心이라고 설명한다. 우리가 정신적 피로를 느껴 휴식으로도 만족하지 못할 경우 名詩를 감상하면 안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한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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