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방콕시 프란산민 중등학교 교직원과의 기념촬영
방콕시 프란산밋 중등학교 교직원 12명이 포천 관내 영중중학교와 포천여중, 포천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학교교육시스템과 교육환경에 큰 관심을 보였다.
프란산밋 중등학교는 방콕시내에 소재한 학교로 학생 1천600명, 교직원 73명, 8층 건물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학교로 최근 한류 열풍으로 IT 분야의 관심과 인기드라마 대장금 방영으로 한국전통음식에도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영중중학교 강우석 교장은 이들 방문단 일행을 서울타워, 청계천, 청와대주변, 태릉 사격장, 육군사관학교, 대장금 촬영장, 기갑여단, 베어스타운스키장, 제2땅굴, 태국군참전비등을 안내했다.
방문단 일행은 참전비를 돌아보는 시간에 주변청소 하는 분을 만난 것도 인상적이고 스키장 리프트를 탈 수 있도록 배려해준 관계자 분들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기갑여단을 방문하였을때 한국전쟁시 태국군의 전투참여 상황과 장비 설명, 탱크시승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이었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영중중학교 강우석 교장과 운영위원장, 동문회장등이 지난 1월19일부터 3박4일간 태국을 방문한 답방 형태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