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3] 동물 기르기
동물의 성장을 보며 스트레스 해소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03일
 본지 운영위원장 윤 이 용
“일상의 스트레스가 동물에게 먹이를 주고 성장을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느낌입니다”
15년 전부터 진돗개 강아지를 구입해 꾸준히 기르다가 포천시 내촌면에 공장을 설립하고 이사 오면서 본격적으로 닭, 오리, 새 등 조류를 사육하기 시작했다는 본지 윤이용(54·사진) 운영위원장이 사육하고 있는 새는 원앙새, 자고새, 닭, 오리, 칠면조 등 다양하다.
마음 속에 답답한 것을 푸는 계기가 되는 동물사육에는 남다른 정성이 필요하다고 한다. 시설비만도 500여만원이 소요되며 원앙새의 경우는 사육허가도 받아야 기를 수 있다.
공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도 되고 희귀한 동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르다.
닭도 일반 토종닭이 아니다.
일명 ‘날아 다니는 닭’을 기르고 있다.
윤 위원장은 희귀종이 눈에 띄기만 하면 구입하여 정성을 다해 기르고 있다.
“동물을 기르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분양해주기도 한다”는 윤 위원장은 동물이 성장하듯이 억눌렸던 마음도 펴지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동물 기르기를 주변에 권하기도 한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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