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민 안전봉사대(대장 손병락)는 지난 6일 오전10시 산정호수에서 인명구조 활동 및 등산로 안전점검 실태와 재난·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어디든지 달려가는 대원들은 이날 수난구조 대응 훈련을 실전과 같은 상황으로 실시했다.
시청 재난관리과 계장 및 임직원을 비롯해 손병락 대장, 신선철 수난구조대장, 김영곤 대원, 이항구 고문, 김순임 여성 구호봉사 대장과 함께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 얼음을 깨고 신선철 구조대장과 김영곤 대원이 직접 얼음물 속으로 들어가 인명구조훈련 상황을 실전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여성대원들이 준비한 따뜻한 커피·음료와 더불어 점심식사를 마치고, 명성산 폭포수의 안전점검과 등산로 위험지역 및 핸드폰 불통지역파악을 실시하고 하산했다.
훈련에 더불어 이날 참석한 30명의 대원들은 2006년 병술 년에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보내기를 기원했다.
이명순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