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동네 기업체간 화합의 장’마련
너베기청년회 제15회 척사대회 성황리에 마쳐
이은미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2월 11일

너베기청년회(회장 이찬형)는 지난달 28일과29일 이틀간 가산면 금현1리에서 제15회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네 아이들은 연날리기와 썰매타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마을주민(이장 이상호)는 윷놀이를 실시하여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단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노인회(회장 이상덕), 부녀회(회장 김남희)에서 점심 떡만두국을 준비해 식사를 대접하기도 해 흐뭇한 이웃간 정을 돈독하게 다지는 계기도 되었다.
점심 식사후에는 동네어른들께 세배를 드리고 어른들은 세배 돈 대신 노트를 주고 건강하게 더욱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일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윷놀이 대회 부상은 청년회와 노인회, 마을소재 기업체, 지역주민과 고향을 방문한 이웃 출향 인사들이 협찬했다.
이번 척사대회 1등 이상주, 2,3,4,5등 이명우, 6등 이상춘, 7등 유재민, 8등 김학수, 9등 유덕현씨가 차지했으며 부녀회 1등 김남희, 2등 유숙준, 3등 이정자, 4등 김영순, 5등 이소훈, 6등 홍사훈, 7등 이원희, 8등 전은하, 9등 신정자, 10등 채희자, 11등 박매선 씨등이 차지했다. 1등 이상주씨는 상품으로 받은 컴퓨터책상을 마을에 기증하였으며 2등 이명우씨는 형님 이응병씨에게 상품으로 받은 드레스장 셋트를 양보하는 미덕을 보이기도 했다.
이찬형 너베기 청년회장은 “척사대회를 통해 마을주민과 기업체간의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올 한 해도 마을주민과 기업체 모두가 크게 번창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부상으로 마련된 상품은 관내 기업체 협찬을 받기도 했지만 어려운 동네 기업체의 제품을 구입하여 시상품으로 활용하기도 해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은미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2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 등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