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주 판매합니다”
신북면새마을회, 메주 만들어 불우이웃돕기 실천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2월 01일
신북면새마을회(협의회장 이남호·부녀회장 왕성효)는 지난해에 이어 정성껏 빚은 메주를 판매한다.
신북면새마을회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1일까지 왕성효 부녀회장 자택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가마(1가마 70kg)를 이용해‘사랑의 메주’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랑의 메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의 메주는 일반소비자들에게 판매돼 수익금을 설이나 추석 등 명절에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기 위한 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박성환 협의회장은 “신북면새마을회에서는 매년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랑의 메주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지역사회 특히, 재경 포천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많은 불우이웃에게 도움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왕성효 부녀회장은 “올해도 사랑의 메주를 판매할 계획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북면 부녀회에서 만든 메주는 현재 1말(4덩어리)에 6만원씩 판매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북면새마을회(왕성효 부녀회장 011-770-3841)로 하면 된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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