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역대 전임 회장들 및 각 기수별 대표회원 8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전상수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기수연합회가 영북면의 실질적인 청년회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늘 회원 여러분에게 인정받는 선배, 여러분과 함께 하는 선배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기수연합회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감사보고에 이어 정관개정의 논의가 있었으며 전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후임 회장선출이 있었으며 후임 7대회장으로는 명우회에서 추천 받아 회원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김재영 씨가 선출되었다.
영북면의 실질적인 청년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수연합회는 영북초등학교 제 16회 졸업생 1957년생(49세)부터 현재 2004년 영북종합고등학교 졸업생(20세)까지 각 기수별 회원들이 집합적으로 모여 회원 상호간 친목과 단결로 영북면을 대표할 단체로 육성하고 나아가 영북의 전통확립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구성됐다.
사업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 ▶지역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있으며 전 회원 체육대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무의탁 독거노인 연탄지급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94년 육육회(59년생), 육이회(62년생), 칠육회(64년생), 백마회(66년생)등 4개 기수별 친목회 120여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초대회장에 박경희, 2·3대 회장 권대남, 4대 한영환, 5·6대 전상수, 7대 김재영 회장에 이르기까지 12년째 활동중이며 현재 12개 기수별 회원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미경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