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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士가 권하는 한 권의 책]제3의 물결

홍성훈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1월 24일

제3의 물결은 우리에게 많은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늘의 파괴와 부패 속에서 희망과 미래를 발견한다. 인간의 예지에 약간에 행운만 주어진다면 위기에 직면한 문명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온전하고 현명하며 확고한 문명으로 혹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양질인 민주적인 문명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필자는 이 책에서 명확히 밝히고 있다. 세계적으로 사나운 파도가 엄습하고 있다. 기존의 정치·경제·사회·문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괴하고 색다른 물결에 의해 변하고 있다. 거리의 현자는 ‘세상이 미쳤다!’고 외치고, 서재의 평론가는 머지 않아 다가올 파멸의 징후들을 열거한다.

그러나 비관론이 유일한 길은 아니다. 에너지 패턴의 변화, 새로운 가정생활의 유형, 생산수단의 진화와 자조운동 및 그밖에 여러 가지 새로운 관계들을 검토해보면, 우리는 갑작스레 현대의 막대한 우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 조건들이 동시에 매력적이고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제3의 물결>은 바로 그러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늘의 파괴와 부패 속에서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다. 인간의 예지에 약간의 행운만 주어진다면, 위기에 직면한 문명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온전하고 현명하며 확고한 문명으로, 혹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양질인 민주적인 문명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필자는 이 책에서 명확히 밝히고 있다.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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