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길잡이의 집(대표 김성진·시설장 안나나)은 지난 14일 오후2시부터 소흘읍 소흘읍사무소 내 솔모루문화원에서 개소1주년 기념식 및 아람잔치를 개최했다.
창길잡이의 집 개소1주년을 기념하고, 창길잡이의 집에 입소한 아동들의 장기를 선보여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영재 소흘읍장, 김창언 노아의 집 원장, 남명구 남사랑재활원 원장, 박재훈 포천시장애인연합회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아람잔치로 진행됐는데, 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소개와 김성진 대표의 인사말, 박윤국 포천시장의 축사, 창길잡이의 집 운영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안나나 시설장의 2005년 사업경과 및 2006년 사업계획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아람잔치는 약 2시간 동안 댄스스포츠, 유치부 노래와 춤, 둥지(연극), 독창, 수화, 포천고 열손가락 찬조출연, 태권무, 유치부 찬양, 우리병원 봉사팀 찬조출연, 블루스, 줄넘기, 합창 등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 중 위촉된 창길잡의 집 시설 운영위원은 ▶후원자 대표에 문은주(좋은 가정만들기 연구소), 한승엽(조양건설 대표), 고재종(환도약국 대표), 조일진(SBS방송국 PD) ▶지역주민대표 방인혁(소흘농협 상임이사), 박성진(인성산업 대표) ▶시설거주자의 보호자 이재섭(이동현 父) 이다.
한편 김성진 대표는 인사말에서 “창길잡이의 집을 아껴주고 후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살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