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포천지구협의회(회장 연효숙)은 지난 17일 오후2시 포천시청 3층대강당에서 2005년 총회 및 신년조례를 개최했다.
2005년도 사업의 결산보고와 2006년도 사업 및 예산심의를 하고 회원간 신년 조례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총회는 연효수 포천지구 협의회장, 김정영 경기북부봉사관장 등 8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총회는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연효숙 회장 인사, 감사보고 및 본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 회의에 앞서 우수봉사자에 시상이 실시되었는데,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상에 ▶윤석찬(가산면·농업)·지승용(포천시청 사회복지과)·김남현(선단동 사무장) 씨가 각각 구호사업부문 ▶연효숙 회장·진인숙 총무가 각각 사회봉사사업유공부문 ▶윤옥순(영중봉사회), 이금순(일동봉사회) 씨가 우수봉사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지사협의회장상은 이병례(은행나무봉사회)·박미라(영북봉사회)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연효숙 회장은 각 봉사회 회장들을 직접 인사시키며 “지난해는 RCY 국토대장정 식사지원, 산정호수 국제조각 심포지움 등 많은 부문에서 포천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한해 보냈다”며 “새해에도 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속에 더욱 발전하는 적십자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