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이장 홍순식)에 노인 여가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경로당이 준공됐다.
영북면 대회산리는 지난 18일 박윤국 포천시장, 내빈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노인회장의 성안건설산업(주)의 이우창 씨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박윤국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박경희 부의장의 축사, 내빈의 준공테이프절단,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대회산리 89-7번지에 건축된 경로당은 2005년 접경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로당은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로 331㎡(100평)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66.61㎡(50.48평)이고, 방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이 갖춰졌다.
공사는 2005년 9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3개월 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공사비 2억1천900만원(국비70%, 도비30%)가 투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