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날아온 사랑의 손길
포천원불교, 서정원씨 성금 이주용 군에 전달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12일
 구랍 30일 모 방송사에서 방영한 ‘사랑나누기 프로젝트’에 소개된 포천시 신북면 이주용(왕방초 1년) 군의 백혈병과의 힘겨운 투병생활을 본 전북 익산의 서정원 씨가 포천원불교(교무 박지상)에 이 군의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정원씨는 원불교도로서 TV에 방영된 이 군의 딱한 사정을 보고 이 군의 치료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포천원불교에 성금을 기탁했고, 이에 따라 포천원불교는 지난 6일 오전 10시에 이 군의 부모를 초청, 성금을 전달했다.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 군은 3년 전 발병했으며, 지난해 힘겹게 왕방초등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계속하고 있으나, 일주일에 평균 1∼2일 정도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정상적인 학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발병초기 일주일에 130만원정도 들던 수술비가 최근엔 보험혜택 등으로 절감되긴 했지만, 마땅한 직업이 없는 아버지와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 어머니로서는 병원비를 감당하기에 힘겨운 상태다.
이 군은 2∼3년 정도 더 치료를 받아야 완치를 바라볼 수 있으며, 이웃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
한편 성금을 전달한 포천원불교는 이 군 아버지의 구직활동과 이 군의 완치를 위한 기도 등 도울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1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동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2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남양주시 등 ..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