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노승(사진)규 포천선관위 사무국장은 경북 울주군 출생으로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83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울산광역시 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광명시선관위 사무국장, 구리시선관위 사무국장, 남양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충남 홍천군선관위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노승규 사무국장은 5.31지방선거와 관련해 “돈과 향응 선거가 되지 않도록 선거부정감시단을 최대한 활용해 부정 선거를 철저하게 단속할 것”이라면서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에게 향응과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노 국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기초의원 선출방식이 정당공천 및 중선거구제가 실시되는 만큼 후보자가 난립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후보자들과 유권자들이 선거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감시·감독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