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독서를 생활습관화 하여 보다 풍요로운 삶을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명사가 권하는 한 권의 책을 연재하기로 한다. 名士는 포천시장을 시작으로 릴레이식으로 소개하기로 한다. 소개된 책을 읽은 독자들의 독후감을 접수하여 채택된 원고는 본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이 책은 아이의 맨 처음 교사인 부모에게 드리는 고언으로서 저자가 저서에서 말했듯이 교육 제1선의 전사는 부모이며, 부모가 변화하지 않고는 교육의 제기능을 회복할 수 없음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는 더 나아가 학부모고 부모고, 교사도 부모고, 교육당국자도 부모다라는 논리로 이제 부모들이 통절히 반성하고 또 한번 희생해야 할때이며 이제 우리 자식들은 교육에 절대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을 가정에서 미리 준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부모들의 철저한 자기개혁, 이것이야말로 모든 가정이 명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필요충분조건이며,제4기를 맞는 지방자치제의 발전은 이 책에서 제시하는 부모론을 얼마만큼 실천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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