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혜의 집(이사장 이종해)은 지난16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양로원 식당에서 ‘2005년도 자혜의 집 봉사자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2005년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해동안 자혜의 집(양로원·요양원·전문요양원)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관내 유관기관 인사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을 초청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단체인사,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행사는 한해동안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입소 노인들의 작품을 양로원 식당 앞 복도와 현관에 전시한 가운데 홍보영상물 상영, 내빈소개, 서도소리 정이순 지부장과 의정부성모병원간호사 팀, 우목정에 대한 감사패 증정 및 이종해 이사장과 이숙희 원장, 최영식 원장에 대한 노인작품인 백조 증정, 감사공연(양로원 어르신 노래교실팀, 양로원 어르신 풍물놀이팀, 요양원 직원 공연), 최영식 원장의 건배제의, 식사 및 어울림 한마당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종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한해동안 자혜의 집에 입소한 노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각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더욱 발전하고 거듭나는 노인복지시설이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