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11시 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 영북지회(회장 윤창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농연 회원 30여명과 한여농 회원 10여명을 비롯하여 전병문 한농연 포천시 회장, 배상택 영북면장, 양기원 축협조합장, 이상용 영북농협조합장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윤창수 회장은 “한농연은 농촌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뭉친 단체이므로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농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외부에 알리며 농협의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농민단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한국여성농업경영인(한여농) 김복득 영북지회장은 오는 21일 포천장터에서 영북면 쌀 홍보를 위해 가래떡과 20kg쌀 한 포대 4만5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한농연 영북지회 2005년 실적은 다음과 같다. ▶연시총회 및 고문 위촉식(1월27일)▶공동 작물포 모내기(5월21일)▶포천시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 참가(6월12일)▶가족수련대회(8월16일)▶경기도농업경영인대회(8월11일)▶이경해 열사 정신계승· WTO반대· 우리쌀지키기 전국농민대회(9월10일)▶공동작물포 벼 수확(10월)▶농협직원과 체육대회(11월5일)▶ 전국 30만 농민대회에 참가(11월21일) 등이다.
김미경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