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화합 터전 마련
일동면 길명2리 마을회관 준공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2월 10일
 마을회관 준공으로 47번 고속화국도로 갈라졌던 마을을 하나로 묶는 계기가 마련됐다.
길명2리(이장 이광민)는 지난 2일 오후 3시부터 포천시 길명2리 512-3번지에 준공된 마을회관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최병덕 포천시의회의원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김장화 새마을지도자의 경과보고와 이성호 노인회장의 감사패 전달, 이광민 이장의 식사 및 내빈 축사, 준공테이프 절단, 시설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 준공에 기여한 박윤국 포천시장과 최병덕 포천시의회의원, 원동환 8사단 16연대 3대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준공된 마을회관은 부지 1천51㎡에 건평 124.87㎡의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로 방2개, 거실,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시비 1억과 자부담 2천1만원이 투입되 지난 3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4개월 동안 공사했다.
한편 이광민 이장은 식사에서 “길명 2리는 그동안 47번 고속화국도로 인해 마을이 양분된 형국이었다”며 “마을회관 준공을 통해 양분된 마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된 만큼 마을 단결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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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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