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협(조합장 이수기)은 지난달 29일 오후4시 관인농협 강당에서 가정봉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가정봉사원헌장 낭독, 가정봉사원노래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인지역은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중 차지하는 비율이 18.6%로서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머지않아 초고령사회로 진입될 전망이다.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인농협이 재가노인복지시설의 하나인 가정봉사원파견시설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고양시 가정봉사원 교육기관인 순애원에서 주최하는 가정봉사원 양성교육(자원과정)을 19명이 수료했다.
또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9회에 거쳐 총36시간 동안 대한적십자사에서 실시하는 가정보건일반강습교육으로 환자기초간호, 노인간호, 산모와 아기돌보기에 대한 전문교육을 28명이 수료했으며, 내년 2월에는 제2차 가정봉사원양성교육(자원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정봉사원 발대식을 시작으로 가정봉사원들은 각 리별 수혜를 아야 할 대상자를 선정해서 2006년도부터는 그동안 배워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관인면사무소 사회복지과와 관인보건지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생활 및 의료서비스와 병행을 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