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출신으로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재경포천시민회(회장 이문용)가 오는 12월3일 오후6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정기총회 겸‘포천인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국민의례, 회장인사, 이한동 전 국무총리, 국회의원, 포천시장, 포천시의회의장 등의 축사 순으로 이어질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취임한 이문용(경남신문사 이사대우겸 서울지사장) 회장의‘포천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를 양성하자’는 공약사항 실천 1년 차로 1천700여명의 재경포천시민회 회원을 1만명으로 확보하는데 주력함으로써 많은 회원들이 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문용 재경포천시민회장은“1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포천시민이 돈이 없어서 연구나 공부를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겠다”며 “이 사업의 1단계가 올해 마무리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장학기금 마련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며 이 의지를 다지는 정기총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