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임영재 이동 東和달마원 원장
孝心이 낳은 氣달마도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19일
 붓 한번 잡아 본 적 없이 지난 40여년을 오직 운동으로 살아온 임영재(42) 동화달마원 원장이 달마도를 그린 까닭은 무엇인가? 임 원장 본인도 명쾌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氣달마도의 효과가 확실하다는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모친이 중풍으로 세 번 쓰러져 회복을 위해 이동면 장암리 동화사에서 기도하며 요양하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달마도는 모친의 병을 회복시켜 주기에 충분했다는 게 임 원장의 설명이다.
텔레비전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달마도를 경남 고성에서 구해다가 어머니 방에 걸어 두었더니 점차 병이 나았다는 것이다. 이때 구한 달마도의 효력은 없어지고 이제 임 원장이 직접 그린 달마도가 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한다.
그림과 글씨 공부 한 번 안해 본 임 원장이 달마도를 그리게 된 이유가 분명치는 않지만 수맥의 파장을 차단하는 氣달마도의 역할을 해 낸다는 사실에 임 원장도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임 원장은 그림을 사람의 기가 달마도에 전해져 그 달마도가 수맥의 파장을 차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방에 사방으로 氣달마도를 걸어두면 잠을 편안하게 잘 수 있다는 것이 임 원장의 설명이다.
동화달마원 현판에도 꽃이 피어오르는 현상을 보면서 자신을 스스로 연구대상이라고 말하는 임 원장은 분명 연구대상이다.
달마도와 글씨를 건네면서 氣달마도의 효력을 느껴보라는 임 원장의 모습을 보며 확실한 이유가 밝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된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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