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행복한 삶을 살자”를 생활신조로 삼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권경자(43) 이동면 지부장은 화현면 화현2리가 고향이다.
이동중학교 어머니회장 3년동안 학교발전과 아이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역할을 다해 왔다는 권 지부장은 “포천신문이 매주1회 발행되는 신문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읽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장암교회 교인이기도 한 권 지부장은 주변의 이웃을 보살피는 이동장암교회의 역할이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며 서로서로 돕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기자가 되었으니 이름만 기자가 아니라 무언가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2년째 이동면 장암리에서 팬시문구점 ‘뜨레모아’를 운영하고 있는 권 지부장은 영중농협에 근무하는 남편 월급보다 많은 수입을 올린 적도 있으나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지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권 지부장은 늘 얼굴에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한다고 한다. 집안에서 남편과도 좋지 않은 일이 있어도 웃으면서 대하면 길게 가지 않는다고 한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이동면지부 활성화 계획에 대해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천신문이 안좋은 뉴스보다는 좋은 뉴스를 많이 전달하기를 기대하며 제보에 적극적인 취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번 이은미 총무의 배추 650포기 기증은 칭찬할 일이며 본받아야 할 고마운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김장 담그기에 적극 나서는 주부명예기자의 힘은 막강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