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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순희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내촌면지부장

言行一致 생활신조 삼아 적극 노력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1월 19일

“한 번 말을 했으면 행동과 똑 같아야 한다(言行一致). 말과 행동을 같이하고 늘 처음 같은 마음(初心)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김순희(43·내촌면 내리) 내촌면 지부장을 만났다.

“내가 밝게 웃으며 생활하면 옆에 있는 사람도 환해지며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도 힘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 나름대로 시간을 아끼고 절약하여 노인들을 위해 한글공부는 물론 장애인공동체를 후원하는 일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김 지부장은 늘 환한 얼굴이다.

우체국보험 관리사 경력 5년의 김 지부장은 우체국 암보험 무료가입으로 2명이 혜택을 입게 되어 기쁨이 두 배가 된다고 강조한다. 제1회 포천사랑백일장 대회에서 입상하여 글쓰기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독바위 문학회 회원으로도 활동중인 김 지부장은 서울체신청 홍보국장 일도 맡고 있다. 내촌초등학교 40회 졸업생으로서 당시에는 내촌중학교가 없어 광동중학교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여러사람들의 뜻을 모아 내촌중학교를 설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동중학교로 나가는 이유를 알 수 가 없다고 지적한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명예교사로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김 지부장은 ‘내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결성하여 본격적인 내촌사랑에 나설 계획이라고 귀뜸한다.

특히 김 지부장은 내촌초등학교와 내촌중학교의 연결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것은 내촌지역을 통합하는데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포천신문도 이 일을 함께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많이 공부하여 내촌발전에 공헌하겠다는 김 지부장의 모습에서 내촌발전의 희망을 읽게 된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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