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를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를 좌우명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초대 단장 김기호(54·소흘읍 초가팔1리)고문을 만났다.
주부명예기자단 초대 단장역할에 대해 김 고문은“전국에서 최초로 주부명예기자단을 조직한 사실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우며 막중한 역할수행에 무한한 기쁨과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특히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주부로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빛나는 재주를 발견하고 이를 세상에 알릴 수 있고 생활가운데 불편한 점을 드러내어 개선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14개 읍면동에 골고루 주부명예기자단이 확보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아 앞으로 각 읍면동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주부들을 발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다.
42세에 낳은 딸 수정이에게 쏟는 김 고문의 노력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다른 부모에 비해 20년이나 늦게 태어난 딸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빨리, 많이 해주고 싶은 욕심에 유별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행히 딸이 엄마의 마음을 읽고 잘 따라주고 잘 성장하여 주기 때문에 감사한다. 최근 동부화재 설계사로 일하면서 아침에 출근할 수 있는 사무실과 책상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김 고문은 특유의 대인관계술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추산초등학교 어머니회장, 갈월중학교 운영위원, 소흘읍 초가팔1리 새마을부녀회장, 소흘읍새마을부녀회 감사, 포천의제21 운영위원으로도 활동중인 김 고문은 앞으로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일에 긍정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신문에도 더욱 다양한 기사를 게재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