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관인면지부 김진숙(43·관인면 탄동리) 지부장은 관인초등학교 어머니회 총무 역할을 맡고 있는 김 지부장은 어머니회 일을 하면서 교장선생님의 추천으로 포천신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김 지부장은 처음에는 포천신문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주부명예기자가 되고 관인면 지부장으로서 포천신문을 통해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알게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부명예기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좀더 적극적으로 살지 못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고 한다.
2개월에 한번 포천신문사가 있는 동교동까지 가는 길은 멀지만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생각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많다고 한다. 지난 13일 임원회의에 참석한 후 영북면지부장과 함께 돌아오면서 서로 자주 만나 좋은 기사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 지부장은 또 최근 경제가 너무 어려워 남편이 건축업계에 종사하는데 일거리가 없다며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임원회의때 포천동지부 박혜자 지부장의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은 감동적이었다. 모아 온 동전을 하나둘 세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 좋은 운동이라는 생각을 했으며 좀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불우이웃돕기 운동은 신문사에서 참 잘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관인면 지부의 활성화를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김진숙 지부장의 차분한 모습에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관인면지부의 넉넉하고 풍요로운 기사가 많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