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은 미 주부명예기자단 총무 가산면 금현1리
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해 감기 걸리리 쉬운 계절, 가을이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가을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해 커튼, 소파 커버를 가을 색에 맞는 색상으로 바꾸고 있는데 늦은 시간 텔레비전에는 가수 조용필의 평양공연에 대해 리허설을 방송 중이었다.
방송을 보다 ‘통일우유 보내기 운동’을 생각해 본다. 한국낙농육우협회와 굿네이버스, 서울신문, CBS방송이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통일우유 보내기 운동’에 전국 각지의 낙농가를 비롯한 국민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 낙농가가 생산한 우유를 남, 북한 어린이들에게 먹여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면 미래 통일시대 주역인 남북 어린이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최근 남·북간 통일 축구를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았듯이 남·북한 어린이들이 우유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다면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우리 낙농가들도 아침, 저녁으로 착유하며 개체별 유량 유지율 체세포 관리 번식 환절기 질병 등 사양 관리하시기 힘드시죠? 하지만 각 지역 낙농가들이 낙우회를 중심으로 작지만 통일 우유 보내기에 통일의 염원을 담아 다함께 참여해 주시면 우유 소비에도 큰 도움이 되고 낙농가에도 보람된 운동이 될 것입니다.
저 자신도 참여하겠습니다. 낙농인 여러분, 우리 함께 동참합시다. 국민 여러분 솔선수범해서 참여합시다. 남·북한 어린이, 우리는 하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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