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 혜 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지부장
성실하게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한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11일
 ‘늘 처음처럼’항상 변함없이 성실하게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포천동지부 박혜자(51.사진) 지부장은 금호생명 경기지역본부 포천영업소 수석팀장이다.
17년째 근무하면서 많은 실적을 올린 박 지부장은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군인인 남편과 결혼하여 영북면 운천리에서 23년동안 살면서 컴퓨터와 같이 정확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지나온 세월동안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큰 빚을 지기도 했으나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박 지부장은 포천여성회관이 개관되면서 개설한 강좌를 열심히 수강하여 한식, 양식, 일식, 중식 요리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현재는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꽃지도자반에서 꽃꽂이 기술을 배우고 있으며 실습작품이 나오면 포천동사무소등에 선물하기도 한다.
(사)바르게살기운동 포천동협의회 부위원장, 포천동주민자치위원, 포천의제21 문화복지분과 위원 등으로 활동중인 박 지부장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남을 돕는데 앞장서는 박 지부장은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에서도 주변의 지인들을 대상으로 동전을 모아 약 50여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앞으로 70세까지는 일하겠다고 밝히는 박 지부장은 월세 3-4천원에서 시작했으며 가난은 죄가 아니고 내가 일할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일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 이라고 강조한다.
금호생명에서 17년동안 여왕상만 36회 수상한 저력을 바탕으로 왕성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박 지부장의 노력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기에 충분하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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