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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조장희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선단동지부장

‘항상 있는 그대로’성실하게 노력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0월 11일

지난 99년에 남편의 직장을 따라 포천에 이사온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선단동지부 조장희(36.사진) 지부장은 선단초등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항상 있는 그대로’를 생활신조로 삼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조 지부장은 가정이 화목해야 사회활동도 제대로 된다는 생각에 남편내조에 열의를 보인다.

포천에서 측량설계사무소를 운영하는 남편은 조 지부장이 대담하게 연출하는 의상에 대해 특별한 지적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남들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만 입는다면 큰 문제가 안된다고 격려한다고 한다.

조 지부장은 개방적이면서도 보수적인 성격의 남편은‘하늘이다’는 생각으로 내조하고 있다고 한다.

포천신문과의 인연은 선단초등학교 허효만 교장선생님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며 하면 할수록 능력이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특히 주부명예기자단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대화중에 배워야 할 요소가 많고 아이들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고 밝힌다. 단지 자신이 다른 주부명예기자들을 따라주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고 한다. 늘 감사하는 것은 다툼이 없고 소리 없이 자란 아이들이 성격도 좋고 무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건강하게 하는 일이 큰 무리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특히 주부명예기자단 선단동 지부의 발전을 위해 뜻 있는 분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고 주부명예기자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에 이 분들의 뒷바라지가 곧 지부장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밝은 미소로 주변사람들에게 변화의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조 지부장의 모습을 통해 포천신문에 보다 다양한 기사가 게재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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