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봉사단(회장 정종칠)은 지난 22일 신북면 하심곡에 위치한 300여평의 주말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제공해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가족봉사단은 첫날인 22일 수확한 고구마를 지난 24일 신북면 삼성당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인 마리아의 집에 제공하고 노력봉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 관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미희 가족봉사단 총무는 “비록 적은 양의 수확물이지만 관내 불우시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마리아의 집을 시작으로 몇 몇 시설을 정해 고구마 제공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봉사단이 운영하는 주말농장은 올해 처음 11가족이 공동관리하고 있으며 생산물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한편 가족봉사단이 사용하고 있는 300여평의 밭은 적십자 은행나무 봉사단의 임기빈씨가 무상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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