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원봉사자들이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의 성공을 다짐하며 발대식을 가졌다.
포천시는 지난 26일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관련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따른 사전교육 등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들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이날 발대식은 이 밖에 행사설명과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낭독,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행동요령 안내, 각 분야별 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동안 축제가 열리는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윷놀이와 널뛰기, 도예 및 물레, 한지 및 규방 공예, 허브향기터널, 전통차만들기 체험장 등에서 참가자들을 돕게되며, 셔틀버스 승하차 도움 장애인과 미아들을 돌보며, 지역 관광지와 포천반월아트홀 공연 등을 안내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수원여대 강사 및 대청 A&A 원장 임성은 강사의 자원봉사자 예절 등에 대한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 교육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