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는 포천향교는 1173년 창건했으며 조선조에 들어와 선성현의 덕풍을 숭모하고 유학을 연구 강론하는 지방교육기관으로 임진왜란과 6·25전란으로 파괴된 것을 1962년 교궁을 중수하고, 1984년 국고보조금과 지방비, 유림성금 등으로 대성전, 명륜당을 해체보수해 대진 583평 위해 총 건평 45평의 건물로 규모를 갖추게 됐다.
현재의 모습은 1988년과 1996년에 걸쳐 주차장, 담장 등 주변공사를 통해 갖춰졌다.
현재 포천향교에서는 대성전에 오성과 송조 4현, 신라때 2현, 고려때 2현 조선조 14현 모두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