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소흘농협 제12대 박범종 조합장 취임식이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취임식에 앞서 박범종 신임 조합장은 취임선거를 통해 “본인은 소흘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함에 있어 법령과 정관 및 제규정을 준수하고 조합원의 권익 증대와 조합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조합장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조합원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흘농협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농협의 투명경영과 책임경경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먼저 농협의 문턱을 낮추고 책임경영을 하는데 있어 농협 임직원들과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조합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조합원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파악할 뿐 아니라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하고 “재임하는 동안 공약으로 내세운 사항들을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신임 조합장의 공약사항은 투명경영운영, 분과위원회 활성화 및 자문위원회 운영, 주사무소 이전 및 조합원 휴게소 운영, 농협장례예식장 추진, 수익사업 개발로 환원사업 확대, 문화복지사업 확대(원로·여성 조합원, 조합원자녀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 관내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이다.